자유게시판

금오산 등반
등록일
2023-05-31
작성자
강건모,김우성,김재원,장호수
조회수
1773
1 - A 장호수 금오산 올라가면서 처음엔 재미있었지만 계속 올라가니 너무 힘들고 지쳤지만 서로서
(6704692) 로 응원하면서 올라가니 정상에 갈 수 있었습니다.

1 - B 김우성 예전 고등학교 수업에서 산을 탄 적이 있었는데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오랜만에
(6703241) 좋은 경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1 - B 김재원 오랜만에 산을 타서 체력이 딸리긴 했지만 정산을 올라 갔을 때 시원하기도 하고 정신
(6703314) 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 정상에서 자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.

1 - C 강건모 고등학교 때 운동부 로서 매일 산과 런닝등 많은 시간을 운동에 쏟아부어 처음 올라가
(6702825) 는 금오산이 쉬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올라가니 생각보다 힘들고 화가나고 예민해
져서 상당히 힘이들었네요하지만 정상에서 함께 올라간 친구들과 사진과 격려 등 많은
경험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